Go to Contents
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20년 11월 다음 달
네 박자 자장가 도서명 네 박자 자장가
저자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출판사 논장
페이지 40
간략소개

하루가 저물고 밤이 찾아왔습니다. 아이는 바이올린을 켜고 자동차 놀이를 하고 신나게 놀았던 하루를 이대로 보내고싶지 않습니다. 그래도 내일 또 신나게 놀려면 잠을 자야합니다. 하나, 둘, 셋, 넷 네 박자에 맞춰서 아이와 함께 놀던 세상이 잘 준비를 합니다. 숨을 고르고 이야기를 그치고 네 다리를 뻗고 쉬는 공간과 어둠이 찾아오는 시간에 아이도 스르르 동참합니다. 생각하는 그림책의 대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작가의 신작입니다.

나무가 사라진 날 도서명 나무가 사라진 날
저자 신민재
출판사 길벗어린이
페이지 44
간략소개

친구들과 신나게 놀다 들어온 '나무'는 공부에 집중을 하기 어렵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연필을 든 나무에게 엄마의 잔소리가 쏟아집니다. 눈물을 뚝뚝 떨구던 나무의 다리와 등이 딱딱해지더니 그만 의자가 되어버립니다. 엄마는 의자가 되어버린 나무를 되돌릴 수 있을까요? 때로는 더디고 엉뚱한 것 같지만 아이는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합니다. 코로나시대에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부모와 마음껏 뛰어놀고싶은 아이 모두에게 권하고싶은 책입니다.

오빠와 손잡고 도서명 오빠와 손잡고
저자 전미화
출판사 웅진주니어
페이지 48
간략소개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새벽, 남매만 두고 엄마아빠는 일을 나갑니다. 오빠도 어린 나이지만 동생을 돌보며 하루를 보내야합니다. 동생은 고등어 반찬에 기분이 좋고, 힘들면 업어주는 오빠와 놀러나가는 일상이 마냥 신나기만 합니다. 오순도순 정다운 하루를 보내고 불켜진 집으로 돌아온 남매에게는 어떤 현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오빠의 파란모자와 동생의 노란 원피스가 흑백의 세상 속에서 빛이 납니다. [씩씩해요]와 [미영이] 등을 통해 간결한 글과 단순하면서 힘있는 그림체로 현실을 반영해온 전미화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