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 올리브에게
    루리 글·그림 문학동네 2025 거마 5층 어린이자료실

    코뿔소 노든과 어린 펭귄의 이야기, ‘긴긴밤을 아시나요?

    서로 다른 그들이 긴긴밤을 함께하며 우리가 되어 가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긴 여운을 남기죠

    가슴속에 울림을 전했던 루리 작가가 나나 올리브에게라는 새 책으로 다시금 감동을 전하러 왔습니다.

     

    전쟁 중에 만난 올리브나무가 있던 집, 나나 올리브가 있고,
    배트맨이라는 개가 있던 그 집을 30년이 지난 후 찾아 나선 다리스와 월터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황폐한 전쟁 중에 만난 올리브나무 집은 그들에게 어떤 의미로 남아 있을까요?

    그들이 찾아 나선 이유, 올리브나무 집의 비밀이 하나씩 펼쳐집니다.

     

    인류 역사 속에서 전쟁은 끊이지 않았었죠, 지금도 이념 다르다는 이유로 어디선가는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치열하고 힘든 일상을 전쟁과도 같은 삶이란 비유도 있듯이 전쟁은 인류에서 크나큰 재앙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런 힘든 상황에서 불현듯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죠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입니다.
    따뜻한 사람 사는 세상, 척박하고 황폐한 곳에서도 안식처가 되어 주는 이야기.
    나나 올리브에게를 통해 그런 세상을 한 번 더 느껴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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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마도서관 사서 이희영 님의 pick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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